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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데미

심화 · 6분 읽기

채굴 풀은 보상을 어떻게 나눌까

PPS, FPPS, PPLNS의 차이와 함께, 풀 수익이 참여자에게 다시 분배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.

채굴 풀은 여러 채굴자의 해시레이트를 모아 함께 블록을 찾고, 기여도(셰어)에 따라 보상을 나누는 서비스입니다. 혼자서는 몇 년에 한 번 블록을 찾을까 말까 하지만, 풀에 참여하면 적은 금액이라도 매일 꾸준히 받을 수 있습니다.

대표적인 지급 방식

  • PPS(Pay Per Share): 제출한 셰어마다 정해진 금액을 지급합니다. 운(블록을 찾는 속도)에 따른 위험을 풀이 대신 지는 만큼 수수료가 높은 편입니다.
  • FPPS(Full PPS): PPS에 블록 거래 수수료의 기댓값까지 더해 지급합니다. 현재 대형 풀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.
  • PPLNS(Pay Per Last N Shares): 실제로 블록을 찾았을 때 최근 N개 셰어에 비례해 보상을 나눕니다. 수수료는 낮지만 날마다 받는 금액의 변동이 큽니다.

DIGON의 분배 단계

DIGON은 연결된 풀이 실제로 지급한 금액만 일일 총수익으로 기록합니다. 여기에서 풀 수수료, 전기료, 인프라 비용을 빼고, 남은 금액을 그날 활성 상태인 계약의 유효 파워 비율에 따라 나눕니다.

내 일일 몫 = (총수익 − 비용) × 내 유효 파워 ÷ 전체 유효 파워

여기에서 플랫폼 수수료를 차감하며, 반올림 후 남는 1 사토시 미만의 잔여분은 플랫폼 계정에 귀속됩니다.

개념을 익혔다면 직접 계산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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